순천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6년 연속’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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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6년 연속’ 수상 쾌거
  • 임천식 기자
  • 승인 2020.12.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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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교통 모범도시로 자리매김
순천시(시장 허석)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2015년 대상을 시작으로 6년 연속 수상했다.
순천시(시장 허석)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2015년 대상을 시작으로 6년 연속 수상했다.

[광주전남일보] 순천시(시장 허석)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2015년 대상을 시작으로 6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국토교통부에서 매년 인구 10만명 이상 7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의 안전도 향상,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교통혼잡비용 절감 등의 지속가능 교통부문 32개 교통지표를 평가하여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한다.

순천시는 전남 동부권의 교통 요충지로써 인근 도시로의 통과차량은 물론 관광객이 많아 교통정체가 상시 발생되고 교통사고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교통정책 추진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순천시는 교통안전도 향상을 위해 스마트횡단보도, 감응신호시스템 등을 도입한 것과 잡풀과 쓰레기 등으로 방치되어 있는 도심의 빈 공터를 주민자율주차장으로 정비하고, 교회나 공공기관의 주차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주차공유사업 등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허석 순천시장은 “우리시는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도 스마트 교차로 구축사업 등을 통해 더욱 안전한 순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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