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형수 남해화학 대표 "코로나19 방역철저, 지역사회 안전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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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수 남해화학 대표 "코로나19 방역철저, 지역사회 안전 최선"
  • 임천식 기자
  • 승인 2021.04.0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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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방문 직원 대상 PCR검사 및 매주 사내 방역실시
남해화학은 여수 관외 방문 및 출장 직원을 대상으로 PCR(신속항원검사)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남해화학은 여수 관외 방문 및 출장 직원을 대상으로 PCR(신속항원검사)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광주전남일보] 남해화학 주식회사(대표 하형수)가 철저한 방역조치 실시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연이어 전국 평균 신규 확진자가 500명에 육박하며 4차 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남해화학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서 사내 방역에 더욱 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남해화학은 여수 관외 방문 및 출장 직원을 대상으로 PCR(신속항원검사)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의심사례가 발생하는 즉시 직원을 격리시키는 조치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공장과 사택에 대한 정기 방역을 매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남해화학은 아직까지 1명의 코로나 환자도 발생하지 않는 청정 사업장을 유지할 수 있었다.

하형수 남해화학 대표는 “철저한 방역을 토대로 지역사회가 코로나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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