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텁지근하고 무더운 날씨를 보인 지난 14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장등마을 들판에서 예비군 강진지역대 장병 20여 명이 집중호우로 유실된 다랑이 논둑을 보수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Tag #강진군성전면 #다랑이논둑 #예비군 #강진지역대 #집중호우 #유실 #구슬땀 #보수 #장병 저작권자 © 광주전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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