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구례군 군.도의원, 이낙연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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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구례군 군.도의원, 이낙연 후보 지지 선언
  • 정회민 기자
  • 승인 2021.09.01 2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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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이어 곡성 구례 시군도의원 이낙연 지지 선언 잇따라
성공적 코로나 극복과 경제회복에 이낙연 후보가 적임 주장
31일 구례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시문 의장과 무소속 포함 군의원 6명이 이낙연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31일 구례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시문 의장과 무소속 포함 군의원 6명이 이낙연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광주전남일보] 지난달 25일 곡성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상철. 정옥임 도의원과 정인균 의장을 포함 군의원 4명의 지지 선언에 이어 31일 구례군의회도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시문 의장과 무소속 포함 군의원 6명의 이낙연 대선후보 지지 선언이 있었다.

지지 선언에 참여한 도의원과 군의원들은 제20대 대통령은 위기 극복의 힘을 결집하고 선진 대한민국의 미래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해 이낙연 후보가 대선 후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낙연 전대표가 지방행정의 특수성과 지역성을 살리고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갈 지도자임과 동시에 성공적인 코로나19 극복과 경제회복을 이루고 공정과 상생의 가치를 바로 세울 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이에 앞서 광양시의 경우 이보다 앞선 22일 진수화 의장과 문양오 부의장을 비롯한 9명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 이낙연 대선후보 지지 선언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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