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관내 경로당 59개소 대상 환경 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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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관내 경로당 59개소 대상 환경 개선사업 추진
  • 정회민 기자
  • 승인 2021.11.1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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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쾌적한 경로당 이용 위해 적극 행정
곡성군이 관내 경로당 59개소를 대상으로 싱크대 교체작업을 했다.
곡성군이 관내 경로당 59개소를 대상으로 싱크대 교체작업을 했다.

[광주전남일보]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경로당 이용 불편 해소와 편의 중진을 위해 올 한 해 다양한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먼저 올해 곡성군은 경로당 59개소에 대해 개보수 공사를 추진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일단 오래된 창호와 도배, 장판을 교체하고, 방수공사를 실시해 고령의 이용자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비 가림 시설을 설치함으로써 편의성을 높이기도 했다. 재래식 화장실은 수세식으로 리모델링해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경로당 이용 활성화를 위한 물품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경로당 63개소에 에어컨과 냉장고, TV 등을 새로 설치함으로써 이용자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경로당 사고에도 적극적 대처했다. 경로당 324개소에 대해 일괄 보험에 가입했다. 화재와 일반 사고로 인한 배상보험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등 풍수 재해 항목까지 보장하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서 경로당의 역할이 계속 커지고 있다.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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