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49.66%, 신안군 48.76%, 곡성군 45.88% 영광군 41.68% 등
[광주전남일보]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27~28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전남 지역 사전투표율이 31.04%를 보였다.
전체 유권자 1,580,098명 중 490,436명이 투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고흥군으로 49.66%를 보였다.
다음으로 신안군 48.76%, 곡성군 45.88%, 영광군 41.68%를 보였다.
전남 지역 22개 시군 사전투표율은 목포시(30.21%), 여수시(19.31%), 순천시(24.02%), 나주시(29,49%), 광양시(25.39%), 담양군(38.07%), 장성군(45.32%),구례군(40.75%), 보성군(36.16%), 화순군(30.64%), 장흥군(43.45%), 강진군(45.01%), 완도군(38.05%), 해남군(30.68%), 진도군(43.94%), 영암군(35.03%), 무안군(29.70%), 함평군(36.00%)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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