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일보=박미선 기자] 김철우 보성군수가 지난 19일 벌교읍 옥전리 딸기 농가, 보성군 득량면 비봉리 바나나 농가를 방문해 작물을 수확하고 농가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한편, 보성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신소득작목 육성을 위해 아열대작물 육성 시범사업, 재배기술 연구개발 등 정책을 다양화해 탄탄한 농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보성군 제공 Tag #김철우보성군수 #벌교읍 #보성군 #비봉리 #신소득작목 #아열대작물 #재배기술 #연구개발 #농업기반 저작권자 © 광주전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미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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