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가구 안건 상정, 4건 심층 논의 [광주전남일보=정연진 기자] 장성군 희망복지지원단 주관 위기가구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사례회의가 지난 14일 여성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지원단은 총 16가구를 통합사례회의 안건으로 상정하고 시급한 4건에 대해 실무위원들과 심층 논의를 진행했다. 사회복지 분야별 전문가 의견 청취를 통해 위기사례 개입 및 서비스 지원 방향도 설정했다./장성군 제공 Tag #장성군 #희망복지지원단 #위기가구 #통합사례회의 #여성회관 저작권자 © 광주전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연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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