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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최초 6,000억원 돌파복지예산 확대 및 지역 경제활성화 중점 일자리 창출 기대
박미선 기자 | 승인 2019.07.11 11:51
   
▲ 영암군
[광주전남일보] 영암군은 역대 최초 최대 6,060억 원의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하고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5,230억원 대비 830억 원 증가한 수치로 군 사상 처음, 6천억 원을 돌파해 민선7기 핵심사업들을 추진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회계별로, 일반회계가 제1회 추경대비 768억 원이 증가한 5,492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1억 원이 증가한 81억 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60억 원이 증가한 487억 원이 증가했다.

기능별로는 농림해양수산분야 1,338억 원, 사회복지분야 1,317억 원, 수송 및 교통, 국토지역개발 분야 880억 원, 환경분야 797억 원 순으로 나타나 민선7기 역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편성으로 분석된다.

금번 추경은 희망근로지원사업 및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등 일자리 창출 사업에 82억 원, 농촌중심지 활성화 및 도시계획도로사업등에 50억 원, 지방상수도 및 하수관리 정비사업에 30억 원을 편성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주력한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지방보조금 정산분 및 국도비 사업에 대한 군비 미부담 해소와 주민생활과 직결된 지역현안사업 예산 반영 등 재정 건전성 및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재정운영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의회는 오는 7월 18일부터 7월 24일까지 제267회 임시회를 열고, 추경 예산안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박미선 기자  kj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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