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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대회 특별문화행사 ‘한여름 밤의 꿈’이 시작된다13일부터 8월 17일, 문화행사로 채워지는 예술의 거리
정재춘 기자 | 승인 2019.07.11 17:11
   
▲ ‘한여름 밤의 꿈’ 포스터
[광주전남일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예술의 거리에서 특별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13일부터 8월17일까지 예술의 거리에서 총 5회 ‘한여름 밤의 꿈’을 개최한다.

세계적인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소설 ‘한여름 밤의 꿈’에서 타이틀을 가져온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밤에도 환하게 빛나는 예술의 거리를 만들자는 취지로 예술의 거리 활성화 사업단이 가장 역점을 두고 진행한다.

그동안 예술의 거리는 오후 6시가 되면 상가와 갤러리 대부분이 문을 닫아 불 꺼진 거리로 인식됐다. 이에, 사업단은 어둡고 생기없는 거리라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빛나는 거리, 예술로 궁동’ 프로그램 중 10회를 밤 행사로 진행키로 하고, 수영대회 기간에는 13일, 20일, 27일, 8월10일, 8월17일 개최한다.

오후 7시부터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운영하는 일일포차인 ‘예술포차’, 예술의 거리 곳곳에 숨겨져 있는 7성구를 찾아 선물을 받을 수 있는 ‘7성구를 찾아라’, 예술의 거리 작가회와 기획해 늦은 밤까지 예술의 거리 내 갤러리에서 판매전을 진행하는 ‘ARTIST ON THE ROAD 아트마켓展’, 세계적인 퍼포먼스, 친숙한 버스킹, 광주의 대표적 아트인 미디어아트 등이 펼쳐지는 ‘스트리트 아트’, 거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위안과 걱정거리를 해소해주는 ‘걱정말아요 그대-마음 낙서’가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정해영, 김병택, 조정태, 진시영, 한승희 등 매주 작가 한명의 작업실을 탐방하는 ‘예가체험’, 작가들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다이닝나이트’도 운영된다.

4월부터 20대 신진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는 청춘창작소 입주작가 3인의 오픈스튜디오 ‘청년아티스트 톡쇼’, 예술길에서 시민참여로 펼쳐지는 ‘예술길 화가/미술 놀이터’, 다양한 아트 셀러들이 참여해 갖가지 소품과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예술개미장터’까지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한편, 예술의 거리 ‘빛나는 거리, 예술로 궁동’ 행사는 4월 20일 시작해 10월 26일까지 예술의 거리에서 입주 작가와 점주, 시민이 함께 하는 다양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정재춘 기자  kj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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