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이 6일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부서장 중심으로‘긴급대책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종기 부군수는 “인명피해 제로(Zero),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 대비 및 응급 복구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추석을 앞두고 수확기에 있는 농작물과 시설 하우스 등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신속한 조치와 마을방송 및 기상예보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성군은 11개 읍․면의 실정에 맞는 대책을 수립하고 농업 및 건설 현장 점검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한 신속․정확한 현장 상황관리를 위해 태풍 대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Tag #N 저작권자 © 광주전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연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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