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컬쳐스퀘어 內 ‘플라워 가든’ 조성...인기 상품 최대 60% 할인 행사 진행
(광주전남일보)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 훈)가 내점하는 고객들이 다가오는 봄을 오감(五感)으로 느낄 수 있는 장(場)을 마련한다.
1일(수) 광주신세계 관계자에 따르면 따뜻해진 날씨만큼 성큼 다가오는 봄을 가까운 백화점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봄 꽃 축제’ 개념의 ‘SHINSEGAE Loves Spring’ 행사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3월 1일(수)부터 26일(일)까지 선보이는 이번 테마행사는 ‘봄 꽃’을 주제로 한 감성 마케팅의 하나로써, 광주신세계는 점 내 다채로운 연출을 통해 다가오는 봄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행사임을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덧붙였다.
특히나 이번 행사는 1층 컬쳐스퀘어에 대형 플라워 가든을 연출 함으로써 광주신세계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가까운 백화점 내에서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음악과 함께 봄 꽃을 보고 향기를 맡으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여 도심 속 따뜻한 봄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해석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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