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중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온라인 강연 열어 [광주전남일보] 광양중앙도서관은 지난 12일 ‘길 위의 인문학’ 2차 프로그램으로 ‘영화로 질문하고 답하다’ 온라인 강연을 열었다고 밝혔다.이정아 인문학 강사가 진행한 이날 강연은 수강생 20명을 네이버밴드에 초청하고 화상 회의 프로그램인 ZOOM을 활용해 바보들의 행진, 코코 등의 영화 주제를 인문학으로 풀어내며 참여자들과 2시간 동안 의견을 나눴다.인문학에 대해 재미있게 접근하면서 영화 속 인문학적 개념들을 삶 속에 어떻게 적용하고 변화시켜 나갈 수 있는지 다양한 방법들을 제안해 흥미를 더했다. 저작권자 © 광주전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천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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